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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닫으신다 해서 미처 맛을 못봤던 차를 주문했습니다.

작성자 박****(ip:)

작성일 2019-09-04 18:09:21

조회 43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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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문을 닫으신다 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.

    그간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.

    건승을 기원하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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